빌헬름2세1 히틀러에게도 무시당한 전쟁광 빌헬름2세 남의 나라 전쟁에 명분도없이 참전해서 자국민 600만명을 죽이고 나중엔 히틀러에게조차 무시당한 독일 황제가 있었는데 그 인물이 바로 빌헬름2세입니다.대대손손 욕먹어도 싼 인간인데요. 1860년대로 가보겠습니다.1860년대 독일1860년대 독일은 통일된 상태가 아니라 작센,룩셈부르크,프로이센등 소국들의 연합체로 이루어진 상태였습니다.그중 프로이센이 제일 강국이고 영토도 제일 넓었습니다. '빌헬름1세'와 '비스마르크'빌헬름2세의 할아버지인 빌헬름1세는 나름 똑똑한 프로이센의 왕이였습니다.그 유명한 외교천재 철혈재상 비스마르크와 같이 그당시 30개정도로 나뉘어져있던 독일을 1871년에 통일을 이루워냅니다. 통일을 이루는 과정에서 '보블전쟁'으로 알려진 프랑스와 큰 전쟁에서 승리후 통일을 이루워내는데요. 독.. 2024. 11.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