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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2

파시즘의 원조 / 무솔리니 파시즘이나 파시스트하면 보통 히틀러를 많이 생각 하실겁니다.그런데 이 파시즘의 원조는 히틀러가 아닙니다.바로 무솔리니입니다.뜻밖이시죠? 우리는 보통 히틀러가 2차세계대전을 일으키고 무솔리니는 히틀러를 도운좀 무능한 독재자 정도로 생각하는데 사실 반대로 히틀러가 가장 존경하고 닮고 싶어했던인물이 바로 무솔리니였습니다.존경정도가 아니라 히틀러는 무솔리니를 자신의 롤모델로 삼았는데요. 일제 강점기 일본 수상이자 제2차 세계대전의 원흉인 '도조 히데끼'의 롤모델또한무솔리니였습니다.무솔리니는 2차세계대전에서 크게 영향력은 없었지만 독일,일본 독재자들의 정신적 지주였던 것입니다. 또한 히틀러의 인사방식과 나찌문양 상징 독수리 또한 히틀러가 만든게 아니라 무솔리니가 만든것 이었습니다.   왜냐면 이 독수리문양은 고대.. 2025. 2. 8.
아돌프 히틀러 생애(핵심요약) 1933년 정권을 잡은 히틀러는 자신의 승용차 운전기사에게 "이봐, 나는 살아서 이 관저를 나가지 않을 것이네"라고 말합니다. 실제로 그는 1945년 4월30일 2차세계대전에서 패전이 임박했을때 권총으로 스스로 자살했습니다. 실제 그의 예언이 맞긴했지만 그당시엔 권력에대한 그의 확고한 의지를 내비친 것일겁니다.학창시절의 히틀러히틀러는 1889년 오스트리아에서 태어납니다. 세관 관리였던 아버지 '알로이스 히틀러'는 두번이나 아내와 사별하고 24살이나 어린 '클라라'와 결혼해서 두 아들을 낳았는데 그 중 맏아들이 아돌프 히틀러 였습니다.초등학교시절 히틀러는 공부를 잘하고 그림도 잘그렸지만 아버지의 요구로 고등학교때 실업학교로 진학후 삐딱선을 타기 시작합니다. 1907년 빈의 미술대학에 응시하지만 떨어지는 좌.. 2024. 10.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