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1 5월31일부터 '대환대출 인프라' 본격시행 금융위원회는 금융소비자가 손쉽게 더 낮은 금리의 대출로 이동할 수 있도록 대환대출 인프라를 구축합니다. 대환대출이란 예를들어 금융소비자가 B라는 신규금융회사에서 대출을 받아 기존에 대출을받았던 A라는 금융회사의 부채를 갚는 금융거래 방식입니다. 이 모든 거래를 은행방문없이 카카오페이나 토스처럼 핀테크사 플랫폼이나 금융회사 플랫폼을 통해서 온라인으로 다 할 수 있습니다. 이 대환대출 인프라 서비스를 개시하기위해 금융회사 53개와 대출비교 플랫폼 23개사가 참여를 합니다. 금융회사에는 은행19개전체, 비은행권인 저축은행18개,카드사 7개, 캐피탈 9개사가 참여하는데 전체 신용대출 시장의 90% 이상에 해당됩니다. 카카오페이,토스,핀다등 대출비교 플랫폼회사는 총 23개사가 참여하며 대출비교 시장의 95%에 해.. 2023. 5.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