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인전투1 삼국지 1( 동탁의 출현과 손견에게 크게 패한 동탁의 장안천도) 후한말기 한나라의 몰락과정서기 189년 소제유변이 14세의 나이로 등극하고 어린황제를 이용해 후한말기 간신인'십상시'들이 나라를 어지럽히는데이런 시국을 이용해 '태평도'의 지도자인 '장각'이 '황건적의 난'을 일으키고 한나라의 왕조는드디어 쇠락의 길을 걷게됩니다. 이에 한나라에서는 외척의 수장 '하진' 대장군과 한나라 대신인 '왕양'이 십상시를 몰아내려했지만하진의 여동생 '하태후'의 반대로 실패합니다. 왜냐면 하태후의 친여동생이 십상시의 수장격인 '장양'의 며느리였기 때문이죠. 오히려 '십상시의 난'으로 하진대장군은 죽고 왕윤은 간신히 목숨을 구합니다.동탁의 낙양선점이런 어지러운틈을 타 동탁은 낙양에 도착하고 하진부하들의 반격으로 궁궐은 불타고 십상시들또한 죽임을 당합니다.재주는 하진이 부리고 이익은 .. 2025. 3.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