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의료인1 일제강점기 존경받아야할 의사 세분 / 백인제 , 김필순, 이태준 일제강점기 독립을위해 싸우신 독립투사들을 우리가 어느정도 알고있지만존경받을만한 의료인에대해선 생소할겁니다.그래서 이번 포스팅은 일제강점기때 약자와 독립을위해 애쓰신 대표적 의료인세분을 포스팅 하겠습니다. 백인제백인제 선생님은 1899년생이고 백병원의 설립자이자 인제대학교도 이분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습니다.금수저 of 금수저 백인제선생이분이 정말 얼마나 위대하신 분이냐면 정말 금수저중의 금수저로 태어났습니다.오산학교라는 나름 신식학교를 다닐때 수석을 놓친적이 없을만큼 머리도 좋았구요.또한 지금의 서울대학교의 전신인 경성의학 전문학교에 1회생으로 입학 해서도한 번도 수석을 놓치지않고 계속 장학금을 받고 학교를 다녔습니다. 그런데 그가 3학년시절 1919년 3.1운동이 일어나고 그도 이 운동에 참여를 합니다... 2025. 2.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