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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솔리니2

파시즘의 원조 / 무솔리니 파시즘이나 파시스트하면 보통 히틀러를 많이 생각 하실겁니다.그런데 이 파시즘의 원조는 히틀러가 아닙니다.바로 무솔리니입니다.뜻밖이시죠? 우리는 보통 히틀러가 2차세계대전을 일으키고 무솔리니는 히틀러를 도운좀 무능한 독재자 정도로 생각하는데 사실 반대로 히틀러가 가장 존경하고 닮고 싶어했던인물이 바로 무솔리니였습니다.존경정도가 아니라 히틀러는 무솔리니를 자신의 롤모델로 삼았는데요. 일제 강점기 일본 수상이자 제2차 세계대전의 원흉인 '도조 히데끼'의 롤모델또한무솔리니였습니다.무솔리니는 2차세계대전에서 크게 영향력은 없었지만 독일,일본 독재자들의 정신적 지주였던 것입니다. 또한 히틀러의 인사방식과 나찌문양 상징 독수리 또한 히틀러가 만든게 아니라 무솔리니가 만든것 이었습니다.   왜냐면 이 독수리문양은 고대.. 2025. 2. 8.
마피아의 역사 / 배신의 아이콘 '찰스 루치아노' 마피아의 역사마피아는 많이 들어보셨겠지만 어떻게 이태리 마피아세력이미국에서 성장하게 됐는지 아시는분들은 거의 없을듯 합니다. 마피아세력의 본거지는 이태리 시칠리아섬 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1920년대 무솔리니가 실권을 장악하고있을때 무솔리니가 전국순회를 합니다.무솔리니가 시칠리아 방문계획을 잡자 이때다 싶은 시칠리아의 마피아 세력들은무솔리니한테 시칠리아에오면 자신들이 무솔리니의 경호를 해주겠다고 호의같은 오버를하다가무솔리니는 굉장히 화가낫고 시칠리아 마피아세력들을 일망타진하기로 합니다.이에 두려움을 느낀 마피아 세력들은 배를타고 미국으로 밀항을해서 뉴욕으로 도망갑니다.마피아의 원조 '주세페모렐로'뉴욕 맨하탄 할렘지역에서 리틀이태리라고 이름을 붙인 자신들만의 구역에서 그 지역상인들에게 최초로 '보호세'란명.. 2024. 10. 2.